개관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 4일, 개관 행사~ "우리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" "우리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"는 개관식 행사의 제목이었습니다. 개관 케익에 올려진 새빨간 마카롱이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. 먼 곳에서,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이 많이 오셨습니다. 와글와글 바글바글 시끌벅적 북적북적... 사람들이 흘러넘친 개관식에서 고맙고,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