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"는 개관식 행사의 제목이었습니다.
개관 케익에 올려진 새빨간 마카롱이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.
먼 곳에서,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이 많이 오셨습니다.
와글와글 바글바글 시끌벅적 북적북적...
사람들이 흘러넘친 개관식에서 고맙고,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<허란 작가님 사진과 신부님 사진과 또 누군가의 사진들입니다.>
"우리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"는 개관식 행사의 제목이었습니다.
개관 케익에 올려진 새빨간 마카롱이 우리의 의지를 보여줍니다.
먼 곳에서,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이 많이 오셨습니다.
와글와글 바글바글 시끌벅적 북적북적...
사람들이 흘러넘친 개관식에서 고맙고,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<허란 작가님 사진과 신부님 사진과 또 누군가의 사진들입니다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