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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숙이야기

0519, 0522 한 줄 감상

0519

<정택용 작가의 한진중공업에서 문정현 신부님 사진>

 

신부님 등이 굽어 있네요.

어깨가 작아보여 슬퍼요.

 

 

 

0522

<전진경 작가의 그림 중에서>

물(감) 덩어리가 그림이 되는 것이 신기하다.

물(감) 덩어리가 슬픈 느낌을 주는 게 신기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