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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숙이야기

5/25 - 1줄 감상~

노순택 작가의 강정 사진

어지럽게 찍은 어지러운 미래를 예견한 것일까.

선명한 구호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복집한 미래속 갈피 잃은 사람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