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공간 평화바람부는여인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<야스쿠니의 미망> 전시가 열리고 있어요. 문화공간 평화바람 부는 여인숙은 보라빛 세상이 됐어요. 홍성담 작가의 은 분홍과 보라가 가득합니다. 참혹한 그림의 보라빛은 살아있는 세상을 떠돌고 있는 죽음의 빛깔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