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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

홍성담 작가와의 대화가 열립니다.

 

 

 

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로 인한 전쟁,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쟁 피해의 고통과 분노를 <야스쿠니의 미망> 연작을 통해 보여준 홍성담 작가.
이번 주 토요일(8.17) 저녁 7시 문화공간 평화바람부는여인숙에서 작가와의 만남,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.

작품을 통해 얻는 감동에 더 큰 울림을 더할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에 함께 해요. <야스쿠니의 미망>에 담긴 작가의 이야기, 관객과의 대화, 소소한 공연,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이 이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