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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숙이야기

0605-다른 세상으로 거침없이

화장실 앞에 붙여 놓으면 좋겠다.

쾌변을 볼 것 같은, 쾌변을 기원해주는 기분이 들 것 같다.

엄청 기분이 좋아질 것이야.

생각만 해도 상쾌하다.

 

라며 친구가 접수했다.